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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또 한주가 끝이 났다.

noveljava 2023. 11. 3. 16:59

매주 맞이하는 한주의 마지막은 어색하기 짝이없다.

한주를 돌이켜보며,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면 참 생각나는 것들이 없다.

이래서 일기를 쓰나보다.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거나 집에 돌아가서 매일같이 일기르 썼었다.

눈을 뜨면서 가장 먼저하는 것이 컴퓨터였고, 자기 직전까지 하던 것이 컴퓨터였는데 요즘은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었다.

 

나이를 들어가는 것인지, 생활패턴이 변경이 된다. 좋은 버릇도 나쁜 버릇도 없어지고

이제 새로운 좋은 버릇과 나쁜 버릇들이 생겨난다.

 

매번 의식하고 좋은 습관들을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다이어리라도 하나 사서 적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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