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typevar
- codewars
- maxlinelength
- GlobalInterprintLock
- organizeImports
- Algorithm
- httppretty
- loadimpact
- 규칙없음
- 독후감
- 글쓰기가필요하지않은인생은없다
- 코로나백신
- flake8
- springboot
- codewar
- restfulapi
- conf
- vscode
- printer_helper
- goalng
- python
- Lint
- Golang
- 오큘러스퀘스트2
- pep8
- opensouce
- ProxyServer
- 조엘온소프트웨어
- pyenv
- 유닉스의탄생
- Today
- Total
목록일상 (67)
일상적 이야기들.
Multi Database Source. 설정 Gradle plugins { id 'java' id 'org.springframework.boot' version '3.1.0' id 'io.spring.dependency-management' version '1.1.0' } group = 'com.example' version = '0.0.1-SNAPSHOT' java { sourceCompatibility = '17' } repositories { mavenCentral() } ext { set('springShellVersion', "3.1.1") } dependencies..
몇 년전에 브런치에서 팀장은 나도 처음인지라라는 제목의 글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 사람도 팀장은 처음인지라 모든 것이 서투르고 어렵다는 내용이었다. 그 당시에 나는 관리직에 대해서는 아직 남아있구나를 생각했었고, 이전 직장에서 퇴사를 하면서 지금 있는 곳에 넘어 올 때 조금 관리직에 대해서 배우자라는 생각을 했었다. 조금 더 큰 기업의 문화에서 조금은 절제된 관리문화를 배우고 조금은 스타트업스럽게 풀어내는 것을 고려해봐야지라는 것을 생각해봤었는데, 어느순간 팀장이 되었다. 입사를 하자마자 팀장은 퇴사를 해버렸었고, 팀장이 없는 상태로 2개월동안 팀이 굴러갔었다. 새로운 팀장은 뽑힐 생각이 없었고 내부적으로 팀장을 선출해야하는 상황이었다. 다들 팀장 자리를 꺼려하였었고 관리직에 조금 흥미를 보이던 내가 ..
올해 2월에 이직을 하여 새로운 회사에 자리를 틀었었습니다. 2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9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 회사에 들어와서 한 일을 돌이켜보면... 없네요? 아이러니합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것들을 테스트를 진행했었는데 남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python backend 개발자로 면접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2월부터 6월까지 poc 단계였던 소스코드를 정리하고 실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성능이며 구조며 열심히 고쳐가면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6월 말에 회사 내의 정치적 이슈로 팀이 폭발이 되어버리고 새로운 분이 프로젝트를 리딩하기 시작했습니다. 새 술은 새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듯이, 새로운 팀리더는 새로이 아키텍처를 짜와 다시 해주..
Ini 프로그램 구동시 가장 먼저 Load 되어야할 정보들을 기록해둔다. Section, Key 로 구성이 되어있다. [property] path = "/Users/everspin/Public/company/next_gen_server_library_go/policy" fileName = "property.ini" [] 는 Secion을 의미한다. 하위는 Secion의 key를 의미한다. Code go get gopkg.in/ini.v1 package main import "gopkg.in/ini.v1" func main() { cfg, err := ini.Load("setting.ini") if err != nil { fmt.Println(err) } propertySection := cfg.Secti..
IntelliJ 로 시작하기. 2021.01 버전의 IntelliJ File → New → Project... Spring Initializer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이는 Spring Boot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동일하다. 갖가지 필요한 기능들에 대해서 체크를 하고 Finish를 누르면 프로젝트가 생성이 된다. Application.java package com.example.spring_boot; import org.springframework.boot.SpringApplication; import org.springframework.boot.autoconfigure.SpringBootApplication; @SpringBootApplication public class Application..
코로나가 오랫동안 창궐하고 있는 시기이다. 한국에 언제 백신이 풀리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 거진 전 국민이 다 맞을 정도의 백신이 풀리기 시작하나보다. 얀센을 맞을 수 있는 나이인데, 얀센일 때는 어떻게 하다보니 신청을 하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기다리다가 백신 신청을 하였고, 오늘 화이자를 맞게 되었다. 코로나하면 사람들이 좀 막연히 여기는 것 같다. 작년에도 그랬도 요즘에도 그러하다. 주변에 코로나가 진짜로 걸리는 것이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었다. 자기 주변에 코로나 걸린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나는 당시에 외사촌형이 코로나가 걸려 고생하는 것을 들었기에 참으로 무서워했었다. 어느새 그러한 일이 있은지가 1년 반정도가 지나고, 나도 드디어 코로나 백신을 맞게 되었다. 맞은지 3시간 정도..
일주일가량의 시간이 주어진 과제였는데, 생각외로 구현해야하는 기능들이 많아서 빡빡한 일정이었다. 단순힌 내가 그것만 잡고 있었더라면 좀 한가했을텐데, 주말에 고향에 부모님을 뵈러 가는 일정이 이미 있었고 그 외에도 해야할 일들이 존재하고 있어서 일정이 좀 빡빡하지 않았나 싶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간단한 기획서를 가지고 기능을 구현하는데 좀 즐거움을 느꼈던 시간이었다. 요 최근 다니고 있는 회사가 어수선하여 근 한달 가까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탓이 좀 큰거 같다. wakatime이 최근에 일주일에 16시간정도가 평균 시간이었는데, 이번주는 38시간을 기록하였다. 하루에 최소 6~7시간 가까이 사용했다는 뜻인거 같아서 조금은 좋은 신호인거 같다. 이번주에는 코딩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감 ..
K 회사의 면접 도중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1. 당신이 생각하는 파이썬의 실력은 어떻게 되시나요? 2. 당신은 비슷한 또래에 비해서 실력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상위 몇프로? 이러한 질문을 받으면서, 답변도 그렇게 했지만 중요한건가, 꼭 우리가 살면서 누군가와 비교를 하면서 살아가야하나라는 생각을 가졌었다. 나는 파이썬을 주언어로 사용한지 이제 3년이 되었고, 4년차에 들어서게 된다. 그 전까지도 파이썬을 사용하였지만 개인적인 업무로 사용하였고 실무에서는 활용을 안 하였었는데, 그래서 나의 파이썬 실력은 그렇게 막 엄청나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여서, 파이썬을 통해서 프로젝트를 진행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필요한 것들은 인터넷에 다 있으며, 책에 나와있으며 그런것들을 보면..
https://wiki.python.org/moin/GlobalInterpreterLock GIL 은 무엇인가 CPython에서 존재하는 개념으로, Jython, IronPython인 경우에는 GIL 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GIL 은 Global Interprint Lock의 약어입니다. In CPython, the global interpreter lock, or GIL, is a mutex that protects access to Python objects, preventing multiple threads from executing Python bytecodes at once. This lock is necessary mainly because CPython's memory manageme..
회사 사정이 어쩌다보니, 이직한지 6개월만에 다시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이력서를 돌리고, 굽신거리고 있는 상황인데 이쯤되니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구나를 깨닳고 있습니다. 재미있어보이는 분야로 이직을 많이 했던터라, 어찌보면 커리어가 좀 꼬여있는 상황이고 언어에 대한 깊이가 부족한 탓인지 서류에서 광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며 내가 여기까지 알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더 심도있는 부분들을 물어보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도 어떠한 회사의 임원면접을 보았는데, 임원이 면접이 아니라 실상 기술면접과 다를바가 없었고 모르는 질문들의 향연에 그만 정신을 잃..